야식 테러 의도는 없지만, 어쩌다보니 올릴 사진이 마땅찮다. -ㅅ-; ▧ 4/4분기에 들어섰지만……추석 전후에는 시작해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일이 거의 정지 상태였고,
지난 주에도 다른 일들이 많아서 작업은 느릿느릿.
그나마 다행히 이번 주부터 어찌어찌 일이 손에 잡히기 시작했다.
마감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긴한데, 아무래도 어느 정도 연기가 불가피 할 듯.
만만한 듯 하면서 만만하지 않은 작품으로 느껴지는 건, 내가 만만하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인가?
한 가지 편한 게 걸렸다 싶으면, 다른 건 여지없이 그 반대 성향이 걸리는 느낌이니 원.
대충 이런 느낌으로 내년 초까지 갈 것 같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ㅎㅅㅎa;
▨ 겨울이 성큼성큼.일반주택이다보니 당연히 어느 정도 겨울 대비를 해야하는데……귀찮고 힘들다. ^^;
다행히 집 관련으로는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한 상태이니 특별히 신경쓸 것은 없을 듯.
(이거 때문에 많이 바빴다;)
이제 마당을 마저 정리하고나면, 방안에 짱박혀 지내는 생활이 이어질 분위기.
그나저나 도시가스는 대체 언제들어오냐, 정말 이 유서깊은 군사도시는 답이 없는 듯.
눈치로 보기엔 내년, 혹은 내후년. 그래도 한 2년 안에 되는 건가? -ㅅ-;
이 동네에는 지하철 안 들어오나 모르겠다. 소문 처럼 이야기만 돌 뿐이지만.
▩ 올해는 그 사람이 가을에도 야구하는구나.옛날에는 해태 타이거즈 팬이었는데, KIA로 바뀐 뒤에는 무관심.
그런데 올해는 환골탈태해서 한국시리즈에서 슥흐랑 붙고 있는 걸 보니 뭐랄까, 참 묘한 기분이다.
뭐, 한동안 MLB쪽으로 달려서 국내 야구에서 아는 선수들은 몇몇 노장들 뿐이지만 ^^;
MLB 쪽에는 딱히 응원하는 팀은 없었고. 그냥 이 팀 저 팀 옮겨다니며 즐기는 정도.
노마하고 매니가 있을 때는 보스턴이 좋았는데, 아……어쩔 거야 ;ㅅ; (특히 노마)
여하간, 가을에 야구하는 이종범과 박찬호를 보게 되어서 감개무량 ㅎㅅㅎ;
일과 사냥(…)에 바빠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데, 이건 다 엑스트라 코스를 질렀기 때문임. 이해하시라능(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