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6일
요즘의 작업 환경

대충 보면 이런 느낌
(간만의 책상 정리가 끝난 김에 겸사겸사)
(간만의 책상 정리가 끝난 김에 겸사겸사)
예전에 리얼 공방(내 방;)에 들러본 사람이라면 별로 바뀐 것도 없네, 하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그 말이 틀린 것도 없는 것이, 포천으로 이사온 뒤에 집을 찾은 동생이 방 가구 배치를 보더니,
"이사오기 전 방을 그대로 옮겨왔네" 라고 했었으니까. -_-;
언뜻 보기에는 그냥 이것저것들이 적당히 모여있는 듯 보이겠지만,
예전부터 꿈꿔오던 작업환경을 거의 4년에 걸쳐서 차근차근 완성시켜나가고 있는지라,
나로서는 은근히(?) 감개무량할 뿐. 돈 아끼며 하나하나 사들이다보니 참 오래걸렸다.
최근에 추가된 물품은 책상 밑의 발 받침대.
이제 남은 건 의자를 목받이가 달린 녀석으로 바꾸는 것 정도 인데…가격도 가격이고 급할 것도 없으니 천천히.
……사실 한창 작업 중에는 책상이나 방 청소를 제대로 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개판인데,
잠깐 숨고르는 타이밍이 생겨서 얼른 청소하고 사진을 한 방. 아아, 정말 깨끗하고(?) 아름답구나 ;ㅂ;b
그런데 이렇게 보니 벽에 참 덕지덕지 많이도 붙어 있네. orz
여하간, 오늘도 이렇게 주간 블로거의 꿈이 영글어가는 중(…) ;ㅂ;/
# by | 2008/07/26 01:03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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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리얼 공방과 거의 비슷한 배치인 것 같습니다.(므음)
그걸 그대로 유지하면서 버전 업(?) 시켜가니 비슷비슷해보이겠죠^^;
저야 주로 피벗으로 돌려 쓰지만, 기능이 있어도 안 쓰는 분들이 태반일거라 생각합니다.
보조 책상은 예전에 의자 앞에 두고 키보드 받침대로 쓰던 거죠.
네가 직접 봤을 때보다 기십만원은 더 들어갔어(...).
사람들이 피벗 기능을 안 쓰기 때문에 특이해 보이는 겁니다 -ㅁ-;
...라지만 책상, 모니터, 의자, 키보드 위치만 보면 비슷해 보일 수도 있겠다.
몸에 좋은(?) 작업환경이군.
...그런데 너, 너무 오래 전 얘기한다 OTL
지축 스페이스호의 아련한 추억은 이제 그만 ;ㅂ;/
지금 한 번 써봤는데 아무리 봐도 영 어색한게 못 쓰겠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실속없는 해상도일 뿐이죠^^;
저런거 인터넷서 찾아도 잘 안보이던데 어디서 사신건가요? 저도 하나 마련하고 싶네요.ㅠㅠ
편안한 ㄷ자 작업환경이 참 부럽습니다(゚ω゚ )
발 받침대는 YES24에서 책상발판으로 검색하면 나올 거고. (옥션 같은 곳에는 더 싼 것 많고;)
나는 저런 물건은 대개 YES24에서 포인트를 닥닥 긁어 모아서 GIFT코너에서 골라 사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