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9일
카니발 매지컬 - 니시오 이신

히토쿠이 매지컬. 카니발 매지컬.
사실, 내가 밀었던 제목은 『사람 먹는 매지컬』이었는데, 이런저런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하여 변경.
내가 정한 제목이 아니라서 좀 미묘한 감정이 남아있지만, 뭐 어쩌겠는가. 씁. 미워도 내 자식.
예상하던 제목에 최대한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몇몇 문장들을 나름 신경써서 세팅했는데,
바뀌어 버리는 바람에 좀 허탈하게 됐다. 그렇다고 이상하게 튀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다행스럽게도 사람들 사이에 별다른 반발 없이 받아들여지는 듯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후기에도 적었었는데, 진짜 작업하면서 끝이 안 보이는 느낌이었다.
양도 양이고 문장도 문장이고, 잔손도 엄청 간다. 그런데 티도 잘 안 난다(…).
어쨌든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썩 나쁘지 않게 완성되어 나온 것 같아서 일단 흐뭇.
…그리고 좀 훑어보다가 바로 오타 발견. 아니, 교정 중에 오타는 좀 매너요 ;ㅂ;
어쨌든, 이것으로 주간 블로거로 복귀?
# by | 2008/10/09 22:52 | 소시민적 취미 - 책 | 트랙백 | 덧글(14)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두께군요.-ㅁ-
이렇게 해서 들어가서 지를 목록에 하나 추가..
애독자로서 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블로그 담아갈게요.
느긋히 읽었다지만 설마 5시간 가까이 걸릴 줄이야 ㄷㄷ
앞으로도 좋은 번역 부탁드립니다.
사람 먹는 매지컬이 왠지 더 어울릴 것 같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