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복음 도착.

이젠 그냥 타성에 의해 사는 느낌도 있는 듯 없는 듯…






주문했던 책이 도착.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준 영훈이에게 tnx~

크기는 Fate/zero 정도. 두께는 가격에 비해서 좀 얇다 싶다. 몇 페이지 넘겨보기론 그리 밀도가 높지는 않을 듯.
그러고 보면 공의 경계도 정식 출판된 이후로 1쇄의 오타오역 잡을 때를 마지막으로 펼쳐보지도 않았다.
어차피 D.D.D 후기를 쓰기 위해 공의 경계도 대충 훑어보려고 했으니 다시 한 번 (대충;) 정주행이나 해볼까?

뭔가 이야기하자면 할 말도 있겠지만, 요 몇 달간(혹은 올해 내내?) 맛보지 못했던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 중이니,
괜히 정신 사나워지지 않게 머리 굴리는 건 나중으로 미루자.

읽고 난 감상은 뭐, 언젠가 적게 될 듯. 어차피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잘 받았다고 보고(?) 하는 것이니.


아니, 그보다…………










아무래도 그 사람들, 정말 올해 안에 한 두권은 내놓고 싶은 모양이다.



내 예상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어쨌든 이걸 다 끝내야 각 잡고 책 읽을 시간이 나려나?

이렇게 또다시 새로운 마감이 하나 추가 된 상태이긴 한데…그래도 이번 주말은 무조건 쉬어야겠다.

여하간, 일은 다음 주 부터~


by 정수君 | 2008/10/11 21:27 | 소시민적 취미 - 책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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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슬견 at 2008/10/11 21:59
공의 경계!!!!
Commented by 溯河 at 2008/10/11 22:47
미친 환율의 이 시대에..ㅠㅠ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8/10/12 00:36
저도 그냥 습관적으로 구매하게 되더군요T_T 구매자체는 환률이 별로 안비쌀때 샀는데 송료가 덜덜이라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10/13 13:06
언젠가 공의 경계 완전판이 나오겠거니 싶어서 몸 사리고 있습니다 ;ㅅ;
Commented by 리얼 at 2008/10/13 23:41
오오- 얼마 전에 서점가서 니시오 이신을 습관적으로 구매하려다가, 가계부의 저지로 겨우 벗어났습니다.
서랍을 뒤져보니 문화상품권이 뛰놀고 있던데 조용히 온라인으로 결재나 해야겠네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8/10/14 02:38
간만에 리퍼러 통계를 보니 이상한 블로그 주소가!!(...) 어찌 지내시나요 ( ");;
Commented by 行人G at 2008/10/14 13:29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헛소리 시리즈를 읽다보니 바케모노가타리 쪽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바케모노가타리는 언제쯤이면 국내에 정발이 될까 기대중입니다.
애니메이션화도 된다는데 슬슬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Commented by 미나호료 at 2008/10/17 12:41
역자의 고생은 독자의 기쁨(?) 올해 헛소리 시리즈 완결 내시고 마법소녀 리스카를 달리는겁니다!
Commented by 코나쨩 at 2008/11/03 22:26
저도 사긴 샀는데 환률 크리 ㅠ.ㅠ
Commented by 디트 at 2008/11/25 21:31
네코소기 래디컬이 어떻게 번역될까 궁금했는데 저렇게 번역되는군요..!

언제나 번역하신 책 잘 보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이글루스를 발견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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