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1024 :: 근황

요즘엔 이러고 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2000년 전후에 살던 (지축 인근의) 우리 집에 들렀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봤을 광경이 아닐까?

다음 주 중에 도배를 새로 할 생각이라서 부담없이 끄적끄적.

옛날에는 내 방의 벽을 집에 놀러오는 사람들의 방명록으로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을 부르기에는 집이 서울에서 너무 멀어진데다 초대하기도 애매해서 이러다가 끝날 듯.


적당히 쉬고 적당히 일하며 지내는 하루하루.

일들은 연말까지 줄을 잘 세워뒀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여기저기서 돌발상황 발생. -_-;
내일 있을 동생 결혼식이 지나면 후딱 도배 끝내고 11월 초까지는 딴짓 하지 말고 움직여야할 삘이다.

……생각해보면 몬스터헌터F에 시간을 너무 빼앗긴 것 같다. 이게 다 몬헌F 때문이야!
국내 몬헌F가 얼른 망해 버렸으면 좋겠다(…). 



뻘소리는 이만 하고(…), 어쨌든 정신 차리고 글쓰는 건 이번 주말이 지난 다음에나.

이렇게 주간 블로거의 개근 포스팅이 다시 한 번 갱신~ ;ㅂ;


하여간, 두근두근~

by 정수君 | 2008/10/24 02:15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28)

Commented by 일반인 at 2008/10/24 02:22
ㅅㅂㄹㅁ ;ㅂ; 에서 뭔가 뭉클하네요..ㅜ
그건 그렇고 도배 전에 낙서 재미있는 아이디어군요;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03
멀쩡한 벽지에 낙서하는 쾌감(?)이 좀 남다릅니다 ;ㅂ;b
Commented by 산왕 at 2008/10/24 03:06
예정대로라면 11월 중에는 대충 정리될 듯 하니; 한 번 뵈야지요? 오프모임이 11월초면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0-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06
현재 11월 1일 오프는 그동안 거의 못뵈던 ANCIA계열(...) 분들 위주로 멤버가 거의 잡혀 있습니다.
산왕님은 그 때 메신저에 안 계시더라구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메신저로 연락을;

참고로 11월 하순 쯤에 공개(?) 오프도 해볼 예정이랍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10/24 04:00
;ㅂ; .....뭔가 매우 멋진 이모티콘이로세(....)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06
웹상의 ;ㅂ;와 리얼월드의 ;ㅂ;가 주는 느낌이 좀 달라(...)
Commented by 세레 at 2008/10/24 05:32
...나는 왜 기억이 안 나지 ;;
이제야 봐서 늦었지만, 동생분 결혼하신다니 축하해요''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07
네가 왔다갔다 할 무렵엔 그 짓을 시작 안했거든-ㅁ-;
Commented by 레벨3 at 2008/10/24 08:52
이게 다 몬헌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08
여름에 제대로 놀지 못한 스트레스가 모넌에후로 대폭발 ;ㅂ;
Commented by Heeyachan at 2008/10/24 09:24
이게 다 몬헌 때문입니다.(2)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08
우월한 흑룡 미라쨩 앞에 한손검 유저는 닥버로우. ;ㅂ;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8/10/24 10:41
낙서할 벽 공간이 없는 사람으로선...(먼산)

아무튼 11월 초에 뵙겠습니다. :-)

NOT DiGITAL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09
저걸 시작했을 무렵엔 저도 벽에 공간이 별로 없었어요.

조만간 확정연락을 드립지요 ㅎ.ㅎ/
Commented by Dhin at 2008/10/24 14:06
방명록 벽이라니 재미있네요.
아, 저 가슴아픈 내용들이란(..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11
쿨타임 됐습니다, 달빠와 덕후루스를 깝시다(응?)
Commented by Ilphain at 2008/10/24 17:17
....전 왜 '장인어른..'하는 문장을 보고는 안구에 습기가 차 오를까요;ㅂ;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여동생 분 결혼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13
안구에 습기찰 것 까지야;

일주일 사이에 늦여름에서 초가을도 없이 가을로 바뀌어버렸어 ;ㅂ;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8/10/24 20:52
작게 쓰여있는 ㅅㅂㄹㅁ 에 인간미가 물씬 풍겨오는군요^^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13
제가 N작가 때문에 고생한 게 있으니, 이렇게라도 풀어보고 싶습셉습 ;ㅂ;
Commented by 사보텐 at 2008/10/25 06:30
국내섭 망하면 일본섭으로 오세요(...)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14
국내섭만 망한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니었군요, 이거 ;ㅂ;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10/25 09:57
형은 미국이든, 프랑스든, 브라질이든, 통가든 어디에서 살아도 항상 같은 스타일의 방에서 살 것 같아요.(...)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14
책상=작업대가 된 이후로는 효율과 능률 최우선으로 세팅되기 때문에…

…그런데 방에 낙서하는 거랑 상관 없는 얘기 아냐!?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10/26 01:16
아니 문득 지축스페이스호 부터 지금까지의 방들이 주르륵 떠올랐거든요...;;;
Commented by 파닭 at 2008/10/25 14:34
'도배 못하면' 의 다음 문구가 궁금해집니다?[...]
스트레스를 저렇게 푸시고 계셨군요[...]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8/10/25 23:15
그 아래 문구는 " 캐난감 ㅠ.ㅠ " 다(…)

아니, 이거 좀 재미있어. 너도 해보면 안다. 뒷감당은 알아서~
Commented by Karyu at 2008/10/26 00:09
몬헌 ;ㅁ;
적...적어도 아스루 셋이 뜨고 난 다음에 망해야될텐데 말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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