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1일
■ 090111 :: 근황

현실에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처리가 이루어지기도 한다는 걸 겪어보기도 했으니깐(…).
…뭐, 그건 됐고.
▩ 마감에 쫓기는 듯 안 쫓기는 듯.
모 작품 작업에 마감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는 중.
그런데 어차피 서두를 필요 없다는 걸 알아버린 이상, 좀 느긋하게 손보며 마무리하고 넘길 듯(…).
사실, 쉽게 갈 수 있는 작품이 있고, 쉽게 가기 힘든 작품이 있고, 쉽게 가버리면 안 되는(!) 작품도 있다.
N모 작가의 작품이 특히 그런데, 이 N모 작가도 만만찮다. 잔손이 많이 가니 참 귀찮다. 진흙밭을 걷는 느낌.
어쨌든 1월을 잘 넘기면 2월달은 쉬엄쉬엄 일하며 재정비를 하는 달로! ;ㅂ;b
…이러다가 뭔가 갑자기 뚝 떨어지면 그저 난감할 뿐이지만.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네코소기 래디컬은 이제야 일본에서 피드백이 온 듯. 표지 컨펌만 잘 끝나면 빠르면 2월.
늦으면……언제가 될 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3월까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상-중 권 동시발매.
하권은 아직 마무리가 남았는데 언제가 되려나.
내가 정한 제목에서 토씨가 하나 틀려졌는데, 이래저래 참 싫다. 씁. ;ㅂ;
H모사는 리스카와 인간 시리즈, DDD를 내보고 싶은 듯 한데…그 전에 파우스트 6호나 먼저효(…).
13층 살인사건은 빨라봤자 3월. 하지만 늦어도 4월? 제발 얼른 완결돼라 ;ㅂ;
▧ 과도기?
정말 미칠듯이 바쁘던 시기가 지나고 잠깐의 소강상태(가 될 예정).
몸이 좀 가벼워졌으니 이리저리 움직여야 하는데, 마음대로 잘 될지 모르겠다.
작년에는 많은 것들에 적응하느라 일단 버티고 있었지만 올해는 좀 달리 움직여봐야 할 듯.
중요하지 않은 시간이 있겠냐만, 2009년 올 한 해도 중요한 고비가 될 것 같다.
하여간…
두근두근~
# by | 2009/01/11 23:59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24)











장녀셨군요?
…N모 작가의 수명을 열심히 늘려주고 있지요 orz
한국에서는 거주지 불명이면 거동수상자로 잡혀갑… ;ㅂ;
2월은 쉬엄쉬엄 잘 보내길 빈다~~~
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겨서 이래저래 하던 일들이 다 우선권 뒤로 밀어둬야 할듯 하다만서도 쩝쩝
그리고 저런 거 보고 열폭하는 솔로들은 대개 결혼이 하고 싶은 게 아냐.
커플이 되고 싶은 것뿐이지;
소강상태일 때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불안 증세를 나타나게 되지.
이렇게 해서 워커홀릭 하나 추가! 랄까.
하지만 어차피 소강상태를 맞이하면 그냥 놀 것도 아니라서 그리 걱정은 안 되네;
저 계약서 쓰신 분 촘 덕후이신듯.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감기 정말 지독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포스팅, 그림판 스킬로 가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ㅂ;
잘부탁 드려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