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공.방.오프! 무사 완료

X나 좋군?






우아하게 카모마일을 주문한 제 앞에 당당히 파르페 두 컵을 시킨 두 남정네가 있었으니….

여하간 공방오프는 매우 좋게(…) 끝났다고 합니다.



오신 분들의 명단은……오신 분들께서 보시고 스스로 댓글로 보고해주시길(야!;)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너무 오래간만에 오프를 연 나머지 말을 좀 많이한 느낌이었습니다. =ㅂ=;
참가자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즐기는 컨셉의 모임인데, 실수한 듯 해서 많이 찔리는군요. ;ㅂ;

업계 정보도 흘러나왔지만, 공방 오프인 만큼 참가자들께서 비밀(?)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뭐, 전체적으로 어떤 분야와 떡밥에 관한 이야기 많이 나오긴 했네요. 시종일관.

다음 번 오프는 좀 더 건전한 화제(?)로 이끌어보는 것으로 orz



참고로 저는 9시 40분쯤 모임을 끝내고 귀가해보니 11시 40분이 되어 있더군요.

정말 빨리 왔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 만세! ;ㅂ;b (진담)




by 정수君 | 2009/02/22 01:16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1) | 덧글(16)

Tracked from POLISH APPLE at 2009/02/23 15:37

제목 : 정수님의 공방오프 후기
제2차 공.방.오프! 무사 완료정수님이 정기적으로 여는 공방오프 약 3년만에 다시 갔다 왔습니다. 그때 뵈었을때랑 전혀 달라지지 않으셨더군요 결혼 하셔서 좀 바뀌셨을까 했는데(...)아 그러고 보니 부인 자랑(?)을 대화 도중에 하기 시작하신다는건 확실히 달라지신 점이긴 하네요(어이)전 약속시간보다 한 20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만 들어서자마자 들리는 대화 내용은 군대이야기(...)대충 연령대를 짐작할 수 있게하는 대목이죠^^워밍업은 군대이야......more

Commented by Dhin at 2009/02/22 02:42
두 시간이 빨리 온 거라니..;ㅂ;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파르페는 맛있었고요(..)
다음 오프에 또 뵙겠습니다~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2/23 23:56
만약 도심에서 집까지 1시간 30분 정도만에 올 수 있는 곳이라면 이곳은 천국입니다 ;ㅂ;
Commented by Niveus at 2009/02/22 11:02
막히기엔 애매한 시간인데 축석부터 밀리는 구간이 다밀렸나보군요 -_-;;;
다음엔 꼭 참가할수 있기를 ㅠ.ㅠ
(이번달은 어째 주말마다 집안 행사가 -_-;;;)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2/23 23:56
아니, 막힌 게 아니라 빨리온 게 2시간이라니까(...)
Commented by 狂猫 at 2009/02/22 16:33
아 공방오프 여셨군요.

밸리를 대충 확인하다보니 개시공지도 못보고 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오랫만에 뵙나 했는데 아쉽네요 ㅎㅎ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2/23 23:56
앞으로는 자주 열어볼까 하니 또 기회가 있겠지요 >.<
Commented by 折原浩平 at 2009/02/22 20:13
어짜피 난 이야기 내용이 대부분 모르는 분야라 기억을 할래도 할 수가 없어-.-a
이렇게 놓고 보니까 역시 민토에서 사진 안 찍은게 나름 아쉽네;;
담엔 약속대로 형네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 고고씽?(...)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2/23 23:57
네가 탈덕했다기 보다는 분야가 달랐지. -ㅂ-;
민토에서 살짝 사진이라도 찍어둘 걸. 파르페 맛나던?(...)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기 신공은 한 여름에 기획해보는 것으로 하지=ㅂ=;
Commented by 휴마노 at 2009/02/23 16:08
중간에 먼저 나가게되어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쉽습니다.
정말 즐거운 모임이였어요. 다음에도 열리면 만사제치고 그날은 하루 비우고 참석해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2/24 00:01
제가 이야기하느라 바빠서 사람들 소개도 빼먹고 난리도 아니었죠 ;ㅂ;
다들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해야했는데 너무 혼자 달려서^^;

나중에 뵙게 된다면 좀더 느긋하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해야 ;ㅂ;/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9/02/23 17:51
파, 파르페군요 저도 아마 마지막까지 있었으면 파르페를 먹었을지도(먼눈)
몸이 좀 안좋아서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의외로 라디오 관련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좀 있어서 좋은 정보도 얻었고 하여간 여러모로 유익했네요>.<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2/24 00:02
아니, 여기 또 파르페 사나이 후보자가 한 명 ;ㅂ;

이번 오프의 또다른 특징은 성우 라디오 마니아들의 신앙고백이 이어졌다는 점이었죠 ;ㅂ;
Commented by Niveus at 2009/02/24 08:16
.......성우 라디오 마니아들(...)
전 가면 자폭크리 팍팍 터졌겠군요 -_-;;;
아 그리고 파르페 후보자 한명 더 추가요 -_-;;;;;;;;;;;
근데 마당 고기파티를 하면 형수님의 분노 크리를 타지 않을련지? -_-;;;;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2/25 01:56
개인적으로는 성우덕후들은 에로게 덕후들 만큼이나 위험하다고 봐(야;)

바베큐 파티는 일단 먼 미래의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고 기획을(...)
Commented by mask at 2009/02/24 13:09
간만에 이런쪽(?)분들과 뵙게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2/25 01:57
제대로 이야기를 못 나눈 듯 싶어서 죄송스럽습니다 =ㅂ=;

다음 번 기회가 닿는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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