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0일
■ 090320 :: 근황

오래간만의 포스팅.
일 관련으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래저래 골때리는 일들도 있고, 역시 세상은 재미있다-ㅅ-;
▲ 노트북 사망
구체적으로는 HDD 사망. 04년에 샀던 X40이었으니 대충 5년 정도 썼다가 뻗은 듯.
자동복구 영역에까지 물리적 배드섹터가 생긴 것으로 추정. -ㅅ-;
정품으로 바꾸자니 안그래도 느려터진 1.8인치 히타치 하드를 또 써야하나 하는 울화가 치밀어서
1.8인치 SLC SSD로 바꿔보는 쪽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역시나 세상은 예산이 지배한다. ;ㅂ;
당장은 구입하기 힘드니, 가격을 예의 주시하며 상황을 봐야 할 듯.
다행히 LCD나 키보드 등은 아직 멀쩡하므로 재활용해서 쓰는 것이 그리 큰 손해만은 아닐 듯 싶다.
어차피 서브노트북으로 굴릴 것이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정보를 모아보니, 성능향상은 확실한 듯.
마음은 정했고, 결행날짜는 미정(응?)
▲ 몬스터헌터F
어느덧 100랭을 넘겼(…). 하지만 91랭 이후에 이것저것 만드느라 조룡 얼굴 하나 못보고 여기까지 orz
천천히 이런저런 장비를 만들고 무기를 써보며 천천히 놀 듯.
…아니, 정말 플레이 시간을 줄이긴 해야한다 orz
많이 반성중(…).
▲ 봄이 다가왔다!
마당의 잔디밭에 잡풀이 나기 시작했다(…).
언젠가 처럼 정글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계속 신경을 써야할 듯.
본의 아니게(…) 일의 홍수가 밀려오고 있지는 않으므로 앞으로도 버릇을 들여야.
그러고 보니, 집안의 작은 텃밭에 심을 작물과 사전 정비작업이 필요한데….
여하간 렛츠 전원 라이프! ;ㅂ;/
좀 더 쓸 얘기가 있긴 한데, 그건 또 따로 정리해서 나중에 ㅎㅅㅎ/
# by | 2009/03/20 00:29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13)











현제 국내에 출시된 1.8인치 SLC타입은 32G가 가장 용량이 크기때문에 들고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사용하면 용량 오링나는건 순식간.......뭐. 단순작업만 하신다면 문제없겠지만요
서브 노트북에 이것저것 깔아 쓸 생각도 없고. ㅎㅅㅎ;
사실 16GB도 괜찮지만 32GB와 가격차가 그리 크지 않아서요.
…이렇게 말해도 어차피 여름까지는 기다려야할 듯 orz
따라갈수가 없군! 사실 개발사측에서는 바람식한 컨텐츠 소모 속도일지도.
일정 수준 이상의 몹들은 경험치를 왕창왕창 준다-ㅅ-;
그리고 그걸 서너번 반복하면 순식간에 랭업;
오히려 상위로 올라가면서 헌터랭크 업이 가속하는 기분임 orz
삼성 SLC타입의 1.8인치 64기가 짜리도 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도 웬만한 넷북 가격 나오더군요(먼눈)
몬헌은 전 좀 해봐야 하는데 오래 앉아 있는데 문제가 좀 있어서 일단 체력축적중(?) 이라죠^^
아직은 회복에 신경쓰셔야죠.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솔직히 SSD 16기가에 윈도우 + 어플만 깔고 외장하드 쓰는게 가장 맘편하더군요.
아직 SSD는 올인하기엔 좀 불안한 기분이 드는지라 -_-;;;
일단 생각만 해두고 있음. 어찌보면 그 돈이면 메인컴 업글을 하는데 말이야 OTL
NOT DiGITAL
그러고 보니 불경기일 수록 게임 산업이 잘 된다던가요? -ㅅ-;
그리고 그 정글이 나중에 모기 서식지가 된다능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