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래디컬 (上), (中) - 니시오 이신


이제 정말 끝나긴 끝나나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일본에서도 상-중-하권을 한 달 텀으로 한 권씩 냈었던 걸로 기억한다.
국내에서는 상중하를 한 번에 내기는 여러 가지로 부담스럽고 해서 상중 / 하로 나누기로 했었고.
가능하면 빨리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ㅅ-;


뭐, 표지 컨펌을 상-중-하 한꺼번에 완료했을 테니, 담당자 말대로 하권은 5월 말에 무난히 나올 듯.
교정지도 제때 넘겼으니 별 문제 없겠지 싶다.


책은 썩 괜찮게 나온 듯.

원래는 각 권마다 후기를 다 썼는데, 하권 마무리할 즈음에 편집부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하권에 종합 후기를 써달라" 라는 말을 들어서 상-중권은 후기 없음(…).
대신 하권 후기가 좀 늘어나긴 했는데…뭐, 앞의 두 권 후기를 요약-선별해서 정리한 느낌 -ㅅ-;


이러니저러니해도, 좋아하는 작품이니 끝까지 잘 나왔으면 좋겠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아직 중권이니 하권이 나온 뒤에 정리해서 적는 게 낫겠다. orz


그러고 보면, 예전에 니시오 이신이나, 나스 키노코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다가 계속 뒤로 밀렸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좀 정리해둬야겠다. 바빠지면 또 마냥 미루게 되니.



by 정수君 | 2009/04/23 02:48 | 소시민적 취미 - 책 | 트랙백 | 덧글(15)

Commented by LEGO at 2009/04/23 02:59
아~ 이녀석도 사러가야하는군요... 그냥 하권 나왔을때 한번에 사는게 나을지도;;;
원래 본편 내용보다 후기를 먼저 읽는 타입이라서요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4/23 09:59
후기를 먼저 읽으시면…아멘(…).
Commented by 인간♡실격 at 2009/04/23 05:59
원래 예정은 상-중-하가 한 달 간격으로 내는 거였는데, 실제로는 13계단까지 나오고 한참 공백이 있었을 겁니다. (..)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4/23 10:00
말씀이 맞군요. 책 뒤를 보니 몇 달간 공백이 있네요 ^^;
언젠가의 인터뷰 때문에 제가 착각한 모양입니다. 역시 너무 오래됐 ;ㅅ;
Commented by Lunewolf at 2009/04/23 11:06
정수님의 후기가 없어서 파본인가 했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4/24 00:13
가능하면 권마다 후기를 쓰는 스타일인데, 후기가 편집부 입맛에 안 맞았던 걸까요 ㅎㅅㅎ;
Commented by UNL_jpgas at 2009/04/23 15:15
잘 읽고 "다음권 다음권"만 하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4/24 00:34
출판사로서도 더 미루고 싶지도 않을 거고, 미뤄질 이유도 없으니 곧 나오겠죠;
Commented by 바시 at 2009/04/23 17:35
아...상중을 빨리 사야하는데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4/24 00:35
상중을 빨리 사면 하권이 아직이고, 그렇다고 상중하 한꺼번에 사자니 가격이 ;ㅅ;
Commented by 코나쨩 at 2009/04/25 18:18
하권이 엑기스! ;ㅂ;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4/26 21:46
엑기스라고 하긴 좀 뭣하고, 여하간 늘 그렇듯 미묘한 엔딩일지도(…).
Commented by 확률분포 at 2009/04/30 03:14
전 발매 2주일 전에 캐나다행 비행기를..
지금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해야겠네요 흑흑


아 그나저나 제가 링크를 추가해도 괜찮을까요?
Commented by 하야 at 2009/05/09 23:01
그나 저나 왜 토모가 죽어야 되는 지 모르 겟음
Commented by at 2009/05/25 19:27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스토리인지, 아니면 상중 따로 읽고 하 따로 읽어도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하는 언제쯤 나오는 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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