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2일
■ 090721 :: 근황

▤ 끝나가는 13층 살인사건.
대문호 A모 작가의 문장력은 이번 권에서 극에 달한 느낌.
후지미 미스터리 문고가 사라지면서 편집부의 교정과정까지 함께 사라진게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든다.
아, 내가 진짜 그냥 꾹꾹 참으면서 버텨왔지만 이 문장들은 정말 너무하잖아. ;ㅂ;
후기에서 그 동안의 울분을 다 폭발시켜 줄 테다!
…하고 생각했지만 역자후기에 대놓고 이야기하기도 뭣하니, 몇 달 뒤에 조용히 포스팅 예정 -ㅅ-;
어쨌든 우걱우걱 작업중. 9월 초에 내놓을 예정인듯.
그러고보니 파우스트 6호 A,B를 빨리 털어버릴 한 번에 다 내놓을 분위기 던데, 과연?
분위기를 보면 8월중에는 둘다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ㅎㅅㅎ;
▥ 정글화가 진행되고 있는 마당.
우기(…)가 시작되면서부터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는데, 이대로 1주일만 더 지나면 잡초밭 확정(…)
풀을 뽑아주긴 해야하는데, 날도 더워서 귀찮고 일도 슬슬 밀리고. 안 좋다 ;ㅅ;
그런 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잘 크고 있는 듯.
나중에 또 사진을 올려 봐야 ㅎㅅㅎ
▨ 오프모임.
가칭 8.8 대모임(…).
…농담이고, 이렇게 사람들을 많이 모아본 적이 없어서 이리저리 많이 알아보는 중.
대충의 계획은 나왔고, 스케줄도 거의 짜여졌는데, 두어 가지를 택일해야하는 게 문제다.
아직 보름도 넘게 남았으니, 좀 더 차분히 생각해봐야 할 듯.
▧ 뒤늦게 본 트랜스포머2
승리의 강철미사일(…)
최근 봤던 영화중에서 미군이 이렇게 화끈하게 화력을 퍼부어주는 걸 언제 봤더라, 싶음. -ㅅ-
어쨌든 눈은 즐거웠음 ㅎㅅㅎ;
어느새 7월 하순. 시간 참 빨리 가는 듯 ;ㅅ;
# by | 2009/07/22 00:02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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