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대비 방 정리 ㅎㅅㅎ

막 뒤엎기 시작한 모습. 개판난장판. -ㅅ-;






거의 마무리 단계. 책장 정리가 좀 귀찮았음.






완성!




가을비가 내리고 나니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다.

다른 곳이 안 그러겠냐만, 이 동네는 근처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낮밤 기온차가 많이 심한 편이다.
비온 날 밤에는 안개가 엄청 짙게 껴서 그야말로 사일런트 힐이었음.
사람들이 한 5미터 앞에 불쑥불쑥 나타나서 흠칫흠칫! -ㅅ-;

어쨌든, 추워질 낌새가 보여서 미리 동절기 대비 진형을 갖추기로 마음 먹고 오후에 시작해서 밤에 끝냈음.

……연말까지 몰아칠 마감을 대비한 일이기도 함 orz



하여간 깔끔해져서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는 이야기. ㅎㅅㅎ/

올해 초에 작성했던 포스팅의 사진과 크게 다를 것 없다는 기분도 들지만 그런 건 상관없어!(…)



by 정수君 | 2009/09/22 22:24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9/09/23 02:03
오오 작업환경 개선을 하셨군요. 저도 해야 하는데 정리하기 귀찮아서 점점 카오스화 하고 있습니다.
의자하고 스피커 등등 탐나는게 좀 보이네요 ㅎㅎ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9/23 23:12
여름용(?) 배치에서 겨울용 배치로 돌아온 것뿐이죠^^;

http://kawasumi.egloos.com/4032117
위의 포스팅과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올해 초의 배치와 거의 달라진 게 없답니다^^;
Commented by Niveus at 2009/09/23 09:42
방정리라...
전 방이 하도 작아서 리폼이고 뭐고 없이 침대 시트 갈고 먼지 닦고 다시 넣는 정도입니다.
현재 배치 이외엔 '불가능'하더군요(...ㅠ.ㅠ)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9/23 23:13
서울에서 멀리멀리 떨어진 대가로 얻은 (비교적) 넓은 방.
…하지만 사실은 방 안에 가구를 거의 안 들여서 이렇게 된 거지-ㅅ-;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9/09/23 13:14
오옷- 이거슨_그_유명하다는_러브하우스.jpg (...도주)


저야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만..
집에 있는 제 방도 좀 배치 바꾸고 하고싶은데 그럴 여지가 없네요 ;ㅁ;

좁은 방에 피아노 하나 들어가니 끝-


...OTL 이번에 집에 가면 피아노 빼고 정리해볼까 생각중이기도합니다 OTL
차라리 그 자리에 책장을 하나 더 넣었으면 넣었지.. OTL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09/23 23:14
방의 가구 배치를 바꾸기 시작하면 이것저것 다 엎게 되어서 -ㅅ-;

…피아노가 있다면 그냥 게임 오버네요. orz
Commented by 코나쨩 at 2009/09/24 20:44
오! 오! 그거슨?!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