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004 :: 근황

지난 주에 어떻게 지냈는지 잘 보여주는 스크린샷(…)




▤ 요즘의 수렵생활.

한동안 손 놓고 있다가, 아는 모 님의 휴가 & 수렵을 보고 엑스트라 코스를 지르고 계속 달렸음.
어쨌든 고생한 보람있게 소속팀이 승리해서 기념으로 한 장. 왕관 크기가 마음에 든다;

수인제 관련 버그로 이래저래 득도 많이 봤다.
나도 부캐나 만들어서 긁어모아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럴 정도로 열심히 하지도 않으니;

일단 지급받은 소재로 극단 한손검을 만들어봤는데, 쓰기 쉬운 물건은 아닌듯.
최종강화 전까지는 얌전히 모셔두고 있다가 심심할 때 가지고 놀아봐야겠다. -ㅅ-;



▥ 짧디 짧은 추석.

금요일에 서울에 가서 하루 묵고 오후에 귀가

…하려고 했는데 그냥 오기 아쉬워서 아가씨와 함께 신촌 북오프에 들렀다.
운좋게 3300원 앨범 코너에 쓸만한 것들이 있어서 싹싹 긁었다. 뭐, 내가 산 건 서너장 정도지만;

표면에 스크래치 하나 없는 타무라 나오미 1집을 구한 게 참 마음에 든다.
천지무용OVA OST도 3300원이었는데, 그냥 중고 싱글 산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구입했다.
이건 정말 요코야마 치사의 <연애의 재능> 한 곡 들으려고 산 거나 마찬가지. -ㅅ-;

CD를 15장 샀는데 5만원이 안 돼! 왓 어 원더풀 월드!



▨ 10월의 시작.

그래서 나의 10월은 오늘부터 시작.

추석이라고 미뤄뒀던 일들을 처리하려면 주초부터 정신 없을 듯.

어쨌든, 이번 달도 열심히! ㅎㅅㅎ!



by 정수君 | 2009/10/04 23:19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코나쨩 at 2009/10/05 00:32
모.........몬덕!!!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05 22:31
이 정도로 몬덕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닙니다;
무료 게임이다보니, 짬짬이 노는 거죠 ㅎㅅㅎ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9/10/05 17:21
몬헌이군요!!!!

흠 전 북오프 가면 왠지 거덜나서 나올까봐 겁나서 못가고 있습니다. OTL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05 22:32
저는 그 정도까지 지를 건 안 보이더라구요.
그냥 눈요기 삼아서 구경하는 정도로 큰 기대 없이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9/10/05 19:05
몬헌달리셨군요^^ 쩝 북오프는 저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근데 이미 좋은것(?)은 다 사라졌을려나요 ㅎㅎ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05 22:32
제가 찾는 책은 메이저하면서도 마이너한(?) 거라서 바로 찾았는데,
쓸만한 녀석은 싹쓸이 당한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monoress쁘띠 at 2009/10/06 00:39
와...왕관이다아아아~~ 그나저나 신촌에 북오프 생겼군요;; 저는 걸어서 15분인데도 몰랐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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