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017 :: 근황

야식 테러 의도는 없지만, 어쩌다보니 올릴 사진이 마땅찮다. -ㅅ-;






▧ 4/4분기에 들어섰지만……

추석 전후에는 시작해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일이 거의 정지 상태였고,
지난 주에도 다른 일들이 많아서 작업은 느릿느릿.
그나마 다행히 이번 주부터 어찌어찌 일이 손에 잡히기 시작했다.

마감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긴한데, 아무래도 어느 정도 연기가 불가피 할 듯.

만만한 듯 하면서 만만하지 않은 작품으로 느껴지는 건, 내가 만만하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인가?
한 가지 편한 게 걸렸다 싶으면, 다른 건 여지없이 그 반대 성향이 걸리는 느낌이니 원.

대충 이런 느낌으로 내년 초까지 갈 것 같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ㅎㅅㅎa;



▨ 겨울이 성큼성큼.

일반주택이다보니 당연히 어느 정도 겨울 대비를 해야하는데……귀찮고 힘들다. ^^;
다행히 집 관련으로는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한 상태이니 특별히 신경쓸 것은 없을 듯.
(이거 때문에 많이 바빴다;)
이제 마당을 마저 정리하고나면, 방안에 짱박혀 지내는 생활이 이어질 분위기.

그나저나 도시가스는 대체 언제들어오냐, 정말 이 유서깊은 군사도시는 답이 없는 듯.

눈치로 보기엔 내년, 혹은 내후년. 그래도 한 2년 안에 되는 건가? -ㅅ-;
이 동네에는 지하철 안 들어오나 모르겠다. 소문 처럼 이야기만 돌 뿐이지만.



▩ 올해는 그 사람이 가을에도 야구하는구나.

옛날에는 해태 타이거즈 팬이었는데, KIA로 바뀐 뒤에는 무관심.
그런데 올해는 환골탈태해서 한국시리즈에서 슥흐랑 붙고 있는 걸 보니 뭐랄까, 참 묘한 기분이다.
뭐, 한동안 MLB쪽으로 달려서 국내 야구에서 아는 선수들은 몇몇 노장들 뿐이지만 ^^;

MLB 쪽에는 딱히 응원하는 팀은 없었고. 그냥 이 팀 저 팀 옮겨다니며 즐기는 정도.
노마하고 매니가 있을 때는 보스턴이 좋았는데, 아……어쩔 거야 ;ㅅ; (특히 노마)

여하간, 가을에 야구하는 이종범과 박찬호를 보게 되어서 감개무량 ㅎㅅㅎ;





일과 사냥(…)에 바빠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데, 이건 다 엑스트라 코스를 질렀기 때문임. 이해하시라능(응?)




by 정수君 | 2009/10/17 22:13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23)

Commented by 코나쨩 at 2009/10/17 22:17
월드시리즈 박 찬 호 !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4:56
월시 무대에 서기만해도 그는 영웅 ;ㅅ;
Commented by natsue at 2009/10/17 22:17
일과 아제로스를 지키느라 바쁘면서도 나날이 포스팅하는 저도 있다능!!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5:12
전 일주일에 두어 번 하기도 힘든데, 참 대단하십 ;ㅅ;
Commented by 자연풍선생 at 2009/10/17 22:28
헐 엑스트라..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5:12
엑코라고 해봤자 한 달에 4400원.
지금은 3개월에 6000원으로 50% 할인쿠폰이 발급되었을 테니 지르세요! ㅎㅅㅎ/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10/17 22:42
전 페드로를 좋아했지만 ㅠ_ㅠ 종범신이 투혼을 태우는걸 보면서 저도 시험에 불타고 있습니....어?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4:59
전 페드로의 최전성기를 좀 지난 타이밍부터 시작해서, 페드로보다는 매니^^;
그저 잊혀진 노마 가르시아파라가 가슴 아플뿐입니다. ;ㅅ;
A.로드 - 데릭 지터 - 노마 가르시아파라 로 이어지던 3대 유격수가 지금은 ;ㅅ;

기아는 이번 시즌에 우승해야죠 ;ㅅ;
Commented by Niveus at 2009/10/17 23:06
스크따위에게 두산이 진 순간 올해 야구 끝났다~ 하고 안보고있습니다 -_-;;;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5:02
난 도무지 SK가 좋아지지 않더라고 -ㅅ-;
호감도는 기아(해태)>두산>롯데>>>>기타 구단>>>>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삼성>SK
예전에는 현대를 무지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슥흐가 그 뒤를 잇고 있군 -ㅅ-;
삼성은 그냥 주는 것 없이 싫다. SUN께서는 왜 하필 삼성에 가서^^; (응?)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9/10/18 00:08
전 일이 손에 안잡히고 있네요 휴우~ 날씨가 추워지면서 마음도 추워지고 있다는 (어이)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5:03
잡다한 것들 정리하고 각잡고 앉아서 일과 사냥을 병행하고 있지요.
어서 사냥터로 돌아오시는 겁니다! ;ㅅ;/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8 00:10
에린은 지키고 아라드는 파괴하는 제 딸내미가....(스슥)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5:04
뭔가 전문용어가 나온 것 같은데, 저는 이해할 수가 없군요.
에린은 동방? ㅎㅅㅎ;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9 00:52
아, 에린은 마비노기 월드고 아라드는 던전 앤 파이터 월드입니다.
둘다 MMORPG죠;
Commented by ThePaper at 2009/10/18 00:11
공포의 종범신은 늙지도 않아요.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5:05
우승 컵을 들어올릴 때까지 늙지 않을 기세 ;ㅅ;
Commented by 狂猫 at 2009/10/18 00:21
저도 해태가 기아가 된 이후로 롯데로 옮겨갔지요.
두산 잡은 스크가 기아도 잡아주면 참 좋을텐데 야구 참 알수 없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5:06
앙대! 이번에 퀴아가 우승하고 이종범이 인터뷰하는 걸 꼭 봐야겠다능! ㅎㅅㅎ
Commented by 코나쨩 at 2009/10/18 11:03
이거 이러다가 키아 VS 니혼햄 코나미컵 나올지도 'ㅅ'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8 15:06
설레발 자제요. 일단 코시 우승부터!
Commented by LEGO at 2009/10/18 16:41
엑스트라 코스...지르면 하게되죠;
전 가끔 들어가서 아캄이나 잡는 정돕니다만...(신몬스터는 구경도 못해봤음)
Commented by 정수君 at 2009/10/19 17:42
역시 사람들하고 같이 해야 제맛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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