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5일
(마이너) 업그레이드 계획 =ㅅ=

CPU : AMD 베니스3000+
M/B : 미디텍 K8T939
RAM : 삼성 DDR1 512ram 3200 * 2
VGA : ATI 라데온 9600 128ram
HDD : 시게이트 120GB * 2
ODD : LG DVR-RW
S/C : 프로디지 7.1
P/S : 시소닉 300W
Case : GMC 노블레스 클래식
이렇게 적어놓고보니, 역시나 2005년인가 쯤에 잡은 틀에서 거의 변하지 않았네(…).
얼마 전에 윈도우를 갈아엎으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세월의 힘에는 장사 없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다.
최대한 가볍게 굴릴 수 있도록 손보긴 했지만, 역시 업그레이드 생각이 안 들 수는 없는 거고.
하지만 워낙 옛날 시스템이라 업그레이드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또한, 위와 같은 이유로 돈을 들이면 들일 수록 결과적으로는 손해. 최대한 지출을 줄여야 한다.
결론, 지인들에게 남는 부품을 수소문해보고 중고 부품으로 승부를 보자! ㅎㅅㅎa
CPU는 05년쯤인가에 아는 형이 "남는 부품인데 너 쓸래?"하고 던져줘서 넙죽 받은 물건.
(사실, 이걸 받았기 때문에 현재 시스템을 구성할 용기가 났다 -ㅅ-;)
메인보드는 CPU를 받았을 무렵에 중고장터에 3만원(!)에 박스매물이 대량으로 나와서 낼름 집어온 물건.
RAM은 원래 256 2개였다가 이후에 자잘한 중고부품들을 매각한 돈을 보태 현재의 512*2로 바꿈.
VGA는 라데온 9000을 우려먹던 중 토요일 용산 중고장터에서 9550GT라고 적혀있길래 구입.
하지만 집에 와서 꽂아보니 9600. 아놔 십라, 빌어먹을 용산! ;ㅂ; (레이아웃이 비슷하긴 하더라;)
HDD는 120GB 하나만 굴리다가 결혼이후 마나님 쪽의 컴에서 120GB를 하나 겟~
(물론 현재 마나님의 컴 HDD는 500GB다. ;ㅂ;)
ODD는 작년에 장만한 녀석. 2대 사서 마나님 쪽과 내 것을 같이 바꿔놓았다.
사운드 카드나 파워서플라이는 언제샀는지 기억도 안난다 =ㅅ=
케이스는 상당히 오래된 녀석인데, 1mm 철판의 우직함(…)과 유행을 안타는 디자인 덕에 계속 쓸 듯.
CPU는 샌디에고 3700정도가 한계. 메인보드에서 듀얼코어 지원을 안 하니깐. -ㅅ-
RAM은 512 * 4개가 한계.
HDD는 SATA까지 가능한데, 아직 급하지는 않고.
VGA는 AGP슬롯인지라 라데온 9800Pro나 XT 정도가 한계. 하지만 고사양 게임은 안 하니 ok
ODD와 사운드카드는 넘어가고.
파워서플라이는 400W정도로 올려두는 게 좋을 것 같다.
케이스는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면 천년만년 쓸듯(...)
새로 하나 사는 게 제일 좋다는 건 알긴 알지만, 시국이 하 수상하니 어쩔 수 있나 ㅎㅂㅎ;
마침 주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천천히 추진해봐야겠다.
이런 건 서두르지 않는 게 중요하니깐.
……사실, X40의 HDD를 SSD로 교체하기 위한 예산도 확보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orz
이렇게 소시민의 소박하고 소심한 업글 계획이 시작! ;ㅂ;/
# by | 2009/03/25 15:17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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