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참가자 명단 입니다.
예전에 이니셜로 감춰져(?) 있던 분들을 허락을 맡고 공개합니다. ㅎㅅㅎ/
한신남 님 / 익스트림노벨에서 <세키라라!>와 <첫사랑 매지컬 블리츠>,
NT노벨에서 <신의 게임> 5권 등을 번역하셨습니다.구자용 님 / 익스트림노벨에서 <도시락 전쟁> 등을 번역하셨습니다.주원일 님 / NT노벨의 모 작품을 현재 번역중이신 듯!황상훈 님 / 초기 NT노벨의 작품 중 <대디 페이스>, <R.O.D>를 번역하셨습니다.김 완 님 / J노블에서 <액셀 월드>, <소드 아트 온라인>, <성검의 블랙스미스>,
L노벨에서 <영건 카르나발> 등을 번역하셨습니다.
정효진 님 / L노벨에서 <안녕 피아노 소나타> 를 번역하셨습니다.오후 2시에 홍대 민토에 모여서 5시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서 오시는 분들이 많이 힘드셨을 듯.
지금 생각해봐도 분명 업계인(?)들 사이에서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오갔기 때문에 내용은 자율규제(…).
일단 평소에 하지 못하던 이야기들을 마음껏 떠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이런 컨셉의 모임이다보니 말이 통하는 사람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ㅅ;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시도해볼까 합니다.
언제가 될지 기약 없지만 -ㅅ-;
저는 이번에 리스카와 은반 1,2권을 들고 나갔는데, 다른 분들께서 깜빡하셨는지 교환회는 이루어지지 않았 orz
받으신 분께서는 나중에 뵙게 되면 따끈따끈한 신간을 저에게 안겨 주실 거라 믿습니다(…).
5시에 민토를 나온 뒤에는 카페 상파울루로 이동해서 2차 담화 시작. 주요 화제는 변함없음. orz
이번에는 다시 느긋하게 7시 반쯤까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이때 효진님께서 귀가하시고 나머지 인원들은 홍대 꽁시면관에서 식사를 하면서 또 이런저런 이야기.
대충 9시 반쯤 모임이 끝난 것 같습니다.
음식점 가운데 테이블을 카페처럼 이용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긴 했지만, 어차피 빈 테이블이 있었으니 괜찮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공방오프가 '이야기하는 것'이 메인인데,
주요 화제가 화제다보니 내용을 제대로 공개할 수가 없군요. -ㅅ-;
뭐, 원래 오프의 불문율 중 하나가 "여기서 이야기한 내용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지 않는다" 이기도 하고^^;
어쨌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처절한 이야기가 오갔다는 설명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ㅅ;
이전에 모임 공지를 밸리에 올렸기 때문에 결과를 궁금해 하실 분도 있겠고,
또 밸리에 올라간 덕분에 보고 오실 수 있던 분도 계신 듯 하므로 이번에도 밸리 투척.
언젠가 이런 모임을 다시 열 수 있기를 빌며……다른 분들의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