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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방 정리 ㅎㅅㅎ

막 뒤엎기 시작한 모습. 개판난장판. -ㅅ-;






거의 마무리 단계. 책장 정리가 좀 귀찮았음.






완성!




가을비가 내리고 나니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다.

다른 곳이 안 그러겠냐만, 이 동네는 근처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낮밤 기온차가 많이 심한 편이다.
비온 날 밤에는 안개가 엄청 짙게 껴서 그야말로 사일런트 힐이었음.
사람들이 한 5미터 앞에 불쑥불쑥 나타나서 흠칫흠칫! -ㅅ-;

어쨌든, 추워질 낌새가 보여서 미리 동절기 대비 진형을 갖추기로 마음 먹고 오후에 시작해서 밤에 끝냈음.

……연말까지 몰아칠 마감을 대비한 일이기도 함 orz



하여간 깔끔해져서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는 이야기. ㅎㅅㅎ/

올해 초에 작성했던 포스팅의 사진과 크게 다를 것 없다는 기분도 들지만 그런 건 상관없어!(…)



by 정수君 | 2009/09/22 22:24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7)

■ 090203 :: 근황

나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2월 초에 마감을 몰아 놓았던 걸까(…).



물론 자의 반 타의 반이긴 하지만(…).
역시 사람 사는 일은 어떻게 돌아갈지 알 수가 없다.

어쨌든 지금은 열심히 상황 정리중. 그래도 큰 문제 없이 얼추 마무리 지을 수 있을 듯.

2월 초순까지는 바쁘고 중순부터는 시간이 좀 날 것 같다.
날잡아서 오디오 세팅 좀 다시 하던가 해야.

그러고 보니, 공부도 좀 해야하는데….


할 게 많구나…흙 ;ㅂ;



by 정수君 | 2009/02/03 23:21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 | 덧글(13)

명박력 2년의 시작.

리얼 공방의 현재 모습



생각해보니 항상 한쪽에서만 사진을 찍었다 싶어서,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각도로.

…찍고 나니 미처 다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듯 하지만 그런 건 상관 없어 ;ㅂ;



여하간, 2009년 명박력 2년이 밝고 첫 포스팅.

하지만 요즘 늘 그렇듯 컨디션이 어정쩡해서 어영부영 일하고 여기저기 메일 보내며 하루를 보낸 듯.
그동안 많이 나태해져 있었던 것 같은데, 어서 마음을 다잡고 몸도 단련하면서 제 페이스를 찾아야 겠다.

일단 생활 리듬부터 어떻게든 해야겠다. 새벽 3-4시에 자면서 일찍 일어나려 하다니 언어도단 orz



항상 마음은 급한데 몸이 못따라가고, 생각은 많지만 실력이 안 따라준다.

일 하면서 시간쪼개서 공부도 해야하는데, 이게 정말 마음만큼 쉬운 게 아니더라. 특히나 재택근무다보니.
회사다니면서 학원다니는 사람들이 그저 존경스러울 뿐.
지금 와서 느끼지만, 그건 정말 근성 없으면 못하는 짓이다. 그 사람들은 출퇴근도 해야하잖아! ;ㅂ;



이젠 어디가서 번역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경력이 조금씩 찍혀가고 있으니 명함을 하나 파야겠다싶다.

사실 자기 입으로 '번역가' 라고 말하면 몸이 근질근질하고 부끄러운 느낌이 든다.
일하면 할 수록 아직도 모자라고 모르는 게 많으니, 번역가를 자칭하는 게 영 꺼려진달까.
요컨대 그거다, 네가 얼마나 안다고? 하고 자문했을 때 숨이 턱 막히는 느낌.
이러니저러니해도 자기 실력은 자기가 알기 마련이다. 꿈은 높은데 현실은 참 냉혹하다. 흙.
아직은 그저 버로우가 답이라는 얘기.

…그런데 프리랜서 번역가는 명함에 뭐라고 찍어야 되지? 이거 은근히 머리 아프다 orz



주로 메신저는 MSN을 이용하고 있는데 작년 겨울쯤부터 IRC를 굴려보고 있다.
잘 쓰는 사람들 처럼 본격적으로 굴리고 있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니 나름대로 재미있다.
상주 채널은 '소시민공방4th'. 기본적으로 가는 사람 안 막고 오는 사람 안 막는 채널이므로 심심한 분은 언제라도~

다만, 화제가 어디로 흐를지 알 수 없고, 가끔씩 업계관련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모드가 발동하기도 하니 주의.



좀  생각해 봤는데, 새해의 주된 목표는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SURVIVE!』가 되겠다.

그 다음이라면…역시 일과 공부를 병행해서 좀 더 실력을 쌓는 것이려나. 아, 운전면허 따야하는데(!) orz



어쨌든, 이걸로 명박력 2년 첫 포스팅을 시작했으니 일단 만족.

남은 이야기는 또 나중에.




by 정수君 | 2009/01/06 00:41 | 소시민적 일상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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